여성 농업인의 93 퍼센트가
농촌에 계속 거주할 뜻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3년 여성농업인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 농민의 92.9 퍼센트가
농촌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쾌적한 자연 환경과
도시 생활보다 여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 비율이 많았습니다.
반면에 농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으로는
교통과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 부족 등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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