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전남 정치가 젊어져야
전남이 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호남의 광역단체장은
모두 60대 중반 이상인데다
3선 이상의 중진 국회의원들이 차지하는 등
정치 노쇠현상이 두드러진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젊은 정치 인재의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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