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노회와 전남노회
인권위원회가 시국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한 국기문란 범죄행위였다며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으로 태어난 정권은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정원에 대해서는
대통령 선거 개입도 부족해 다른 나라
문서까지 조작해 간첩사건을 만들었다며
남재준 국정원장의 파면과 국정원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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