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한
구례경찰서 故 배문수 경위의
영결식이 오늘(9일) 구례경찰서장으로
치러집니다.
경찰은 영결식에서
故 배문수 경위를 경감으로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배 경위는 지난 7일 새벽 3시쯤
구례경찰서 앞에서 근무를 서다
만취운전자 20살 허 모씨가 모는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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