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병완,계파 지분나누기 용서 않을 것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4-09 09:10:03 수정 2014-04-09 09:10:03 조회수 5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경선을 놓고,
특정 계파의 지분설이 나도는 등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며
그런 일은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완 전 실장은 광주시장 경선을 놓고
전략공천설에 이어
특정 계파의 선택을 강요하는 듯한 경선 방식이 흘러나오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며
지분 나누기가 사실이라면
새정치는 실종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