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 위원장이
광주 5개 구에 6천여 세대의 선수촌을 지을경우
부동산 투기를 유발하고
집값상승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지적했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수영대회 선수촌 개발계획을 철회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보다 합리적인 방안을 찾은 뒤
선수촌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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