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광주 테크노파크와 신용보증기금이 손을 잡았습니다.
신용보증기금 호남 영업본부는
어제(9일)
광주테크노파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 창업자에 대한 창업 보증 지원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상반기 안에 예비 창업자가 제시한
사업 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평가해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