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와 생활-도심 속 봄꽃잔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4-11 09:17:05 수정 2014-04-11 09:17:05 조회수 5

◀ANC▶
네, 영산강 뿐만 아니라 요즘 남도는
갖가지 꽃이 만발해 있고 날씨도 좋아서
나들이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의 날씨 정보,
강예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INT▶ 시민
◀INT▶ 시민

쉬이 볼 수 있는 팬지부터
이름까지 생소한 리빙스턴데이지까지

구청 광장 앞에 전시된 서양화 60만송이가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한켠에는 꽃으로 만든 마차와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식혀줄 풍차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풍 나온 어린이들은
꽃들과 함께 예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푹한 기온에 구름이 뜨거운 햇살을 일부
가려주면서 꽃나들이 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스탠드업>
다만 건조한 대기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광주와 곡성,구례,보성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INT▶ 전망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1도가 예상됩니다.

모레에도 역시 흐린 가운데
아침 12도, 낮 22도가 예상됩니다.

앞서 예보되었던 비소식은
현재 남해안 지역으로 축소된 상탭니다.

엠비씨 뉴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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