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첫 관람객은
일본에서 온 41살 후타가미 아추시 씨로
밝혀졌습니다.
후타가미 씨는 오늘 새벽 2시부터 주제관에서
기다렸다가 박람회 첫 관람객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후타가미 씨는
2012년 여수 엑스포 첫 입장객을 기록되는 등 박람회 마니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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