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박혜자 의원은
낙하산 논란이 있는
변추석 신임 관광공사 사장의 추천 과정에
명백한 하자가 있다며 재선임을 촉구했습니다.
박혜자 의원은 한국관광공사 임원 추천위원은
규정에 따라 최소 5명 이상이어야 하는데
위원 3명이 서류심사와 면접을 했고,
심사 절차도 형식적이었다며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홍보본부장으로 활동한 변추석 신임 사장을
낙하산 인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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