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장에서 생물테러 감시망을 운영해 집단 식중독,
비브리오패혈증 등 감염병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생물테러 감시망은
완도읍내 주변과 박람회장에 주요 지점
10여 곳에서 운영되고
어패류 판매소와 횟집 등 수족관에서
박람회 기간 동안 보건소와 합동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상시 감시체계도 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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