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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4-14 03:55:00 수정 2014-04-14 03:55:00 조회수 4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이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광주시장 후보로 지지하고 나선것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반발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개혁 공천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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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경환 원내 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은
무리한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결의안을 무시하며
스스로 국회 권위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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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4번이나 소환 조사하고도 풀어주었습니다.

뒤늦게 공개 수배를 하고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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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걸려 사망한 간호사에 대해
노조측이 추가로 산재 신청을 냈습니다.

노조는 전남대병원에서 지난 10년 동안
12명의 간호사들이 유방암에 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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