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상주하면서 광주*전남 저소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소송수임 없이 법률 상담 정보 제공과
소송 구조 알선 등의
1차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법률홈닥터 사업은
전국 27곳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무료 법률상담과 법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 상담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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