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시의원들이 잇따라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과
이춘문, 송경종 의원이
각각 광주지역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서정성 의원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 대표의
국회 보좌관으로 등록하기 위해 사직했습니다.
광주시의원 26명 가운데 7명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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