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구 자동차 정비소서 불..6천 1백만원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4-15 09:19:16 수정 2014-04-15 09:19:16 조회수 4

오늘(15) 오후 1시쯤,
광주시 남구 송하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6천 1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페인트칠을 한 차량을 말리기 위해
건조 시키는 기계를 켜놓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