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역 취업 전문사이트 잡사랑방이
직장인 3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7%가 기회가 온다면 이직할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현재의 직장에서 정년 맞을 때까지
일할 생각이다는 답변은 13.4%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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