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축제와 행사 취소 연기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4-24 06:08:58 수정 2014-04-24 06:08:58 조회수 3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 분위기 속에
예정됐던 축제나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다음달 23일부터 열 예정이었던
세계 장미 축제를 전면 취소했고,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도
오늘(24)로 예정된
정기 연주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담양은 대나무 축제를 6월로 연기했고,
다른 자치단체들도 예정된 축제와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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