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미숙아와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가
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광주시는
전남대와 조선대에 이어
광주 기독병원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시설과 장비비로 7억 5천만원을,
내년부터는 운영비로
매년 5천 9백만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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