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수학여행 전면 금지가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며
테마형 수학여행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휘국 예비후보는
수학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체험 교육의 연장이고,
학급 단위의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으로 전환하면
안전사고의 위험성은 낮아질 것이라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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