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창작 뮤지컬의 대명사인
명성황후가 4년만에 광주를 찾아옵니다.
20년 가까이 한국 뮤지컬의
자존심을 지켜온 명성황후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심해지는 요즘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 시해 장면 현장음 -
일본의 낭인들에게 무참하게 시해된
대한제국의 국모 명성황후,
그의 죽음은 조선의 백성들에게
시대를 각성시키는 비장한 호소였습니다.
- 백성이여 일어서라 합창 -
지난 1995년 초연된 뮤지컬 명성황후는
천번이 넘는 공연과
백만명이 넘는 관객을 기록하며
감동과 흥행의 무대를 이어왔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뉴욕과 런던에서도 갈채를 받으며
한국 뮤지컬의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
슬픈 역사의 주연을 맡아야 했던 명성황후,
그를 둘러싸고 숨막히게 전개되는
구한말의 역사가 오는 26일과 27일
광주 문예회관에서 화려한 무대로 그려집니다.
◀INT▶
특히 이번 광주 공연은
일본의 역사 왜곡이
도를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마련돼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공연을 거듭할 때마다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고쳐쓰고 있는
명성황후는 4년만에 찾아온 광주에서
다시 한번 감동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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