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진도에
전국에서 자원봉사자가 찾아오고
구호 물품도 답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전국에서 자원봉사자 만2천여 명이
팽목항과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급식과 세탁,청소 등의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170여개 기관 단체와 개인 7천6백여 명이
쌀과 부식, 이불과 의류 등 각종 생필품을
진도로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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