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당원들이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포함된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윤장현 후보 지지를 선언한 국회의원들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하면
경선 관리의 공정성이
훼손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민사 21부에 사건을 배당해
조만간 심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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