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위해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YMCA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는
오늘 오전부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슬픔을 함께 나누기위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 광주FC 직원들이
풍암동 롯데마트 월드컵점 앞에서
노란리본 만들기 행사를 여는 등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노란 리본 만들기 행사도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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