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제8회 오월어머니상'에
고 김대종씨와 김원욱씨 독일의
복흠한인교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매일신문사 전무를 역임한 고 김대종씨는 1987년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을...
전남매일 사장을 역임한 김원욱씨는
5·18당시 진실을 알리다 해직된 사실이
인정받았습니다.
단체상을 수상한 독일의 복흠한인교회는
전 세계에 5·18 의 진실을 알리는 활동을
인정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8일
양림동 오월어머니집 개관식과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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