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는 치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진료를 받지 못하는 광주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저소득층 3백명을 대상으로
치아 검진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호자의 동의가 있는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초등학생이며 누구나 사업 대상자가 될 수 있고
학교나 지역 아동센터에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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