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여성 전용구 반발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4-29 03:50:08 수정 2014-04-29 03:50:08 조회수 10

(앵커)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에 여성후보 전용구를 지정하면서
해당 선거구 남성 후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여성단체에서도
민심과 동떨어진 것이라며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시의원 여성후보 전용구를 지정했습니다.

(c.g)
/남구 2선거구와 북구 4선거구,
서구 4선거구, 광산 3선거구 등 4곳입니다./

이 선거구에서는
여성후보끼리 경쟁해서 공천을 받을수있습니다.

해당 지역구에서
출사표를 내고 공을 들여온 예비 후보들은
역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여성 전용구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 과정에서
내용과 절차상의 하자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채종순-'6시간 중단 이유 진상 밝혀야'

이들은 광주시장 후보로 특정인을 지지한
국회의원 5명이 영향력을 행사해
여성 전용구가 지정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국회의원과 관련된 선거구는 제외되고
대체로 말썽의 소지가 적은 곳이
일방적으로 선정됐다는 것입니다.

(인터뷰)-'국회의원들이 맘대로 조정한 것'

이들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도
여성 전용구 제도가
오히려 능력있는 여성들이 정치에
진출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광주MBC뉴스
  • # 광주MBC
  • # 광주
  • # 광주광역시
  • # 전남
  • # 전라남도
  • # 광주전남
  • # MBC
  • # 새정치민주연합
  • # 이계상
  • # 이계상기자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