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말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북부순환도로 개설 공사 현장과
종합체육회관 건립 현장 등 46개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공사현장의 안전 장비 관리 실태와
근로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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