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비상행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지방선거 후보들이
시민들에게 세월호 특보를 전달하고,
1인 시위와 정당연설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묻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 한명의 생명도 살려내지 못한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정권이
선장과 그룹 오너 일가에
참사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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