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자치단체에서도
고강도 감사가 예고돼 있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안전행정부가
공직자의 복지부동과 무사안일 등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도록
전국 시도에 지시했습니다.
이번 특별 점검은
공직사회의 적폐를 도려내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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