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민중가요를 들을 수 있는
<오월 음악제>가 오는 11일 오후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립니다.
'광주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오월 음악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비롯해
우리나라와 프랑스, 러시아 등
세계 10개 나라의 민중가요를
성악과 기악 연주로 들려줍니다.
이번 음악제에서는 또
영어로 번역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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