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수출액이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동안의 수출액은 35억 달러로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침체됐던
석유 화학 제품과 조선 분야의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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