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금남로와 충장로, 예술길 등
문화전당 주변 11개 구간,
3.3킬로미터에 걸쳐
노후된 보행로를
문화전당과 어울리도록 정비합니다.
시민주도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주민과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협의체를 구성해 참여하며,
예술의 거리 활성화 사업이나
5.18민주평화광장 조성사업 등과 병행해
오는 12월까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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