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술관들의 축제인
'뮤지엄 페스티벌'이 5월 한달동안
광주와 전남 13개 미술관에서 펼쳐집니다.
국윤미술관은
광주와 전남지역 작가들로 구성된
'그룹 새벽'을 초대해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들을
이달 말까지 전시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무등현대미술관과 은암 미술관 등
다른 미술관들도 페스티벌 기간동안
특별 전시를 마련하고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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