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전국 5월 창작 가요제 7월 이후로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5-05 08:09:21 수정 2014-05-05 08:09:21 조회수 2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4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가 7월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사단법인 오월음악과 광주시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전 국민이 비통해
하는 애도 분위기로 휩싸여
가요제를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곡들이 접수돼 시민들의 기대가
높았던 만큼 7월 이후에 열리는
가요제 본선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