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대와 해양대의 실습선 2/3는
건조된지 20년이 지난
노후 선박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산계와 해양계 국립대학의
실습선 9척 가운데 6척이
선령이 20년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전남대가 운영하는 동백호와
목포해양대가 운영하는 새유달호는
각각 선령이 22년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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