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오는 11월 광주에
'기후변화대응센터'가 건립됩니다.
기후변화 현상을 분석하기 위한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서구 유촌동 음식물처리시설 부지에 들어서며,
현재 17퍼센트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설에 걸맞게
지열과 태양광,
빗물을 활용하는
'저탄소 에너지 자립형' 건물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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