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이
광주 남구 양림동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과거 동명동에 자리를 잡고 있던
오월 어머니집은 이번에 양림교회 인근에
터를 잡아 새로 건물을 지었습니다.
한편 어제(8일) 개관식에서는
제 8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로 선정된
故 김대종씨와 김원욱씨, 독일 복흠한인교회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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