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중인
나주 도래마을에서 도래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도래마을 주민들은 올해 제37회 도래의 날을
맞아 마을가꾸기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새롭게 공원이 마련된 것을 자축했습니다.
도래의 날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70년대
가나안 농군학교에서 교육받은 것을 기념하여
매년 마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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