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율이 저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실시된
전남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결과, 모집된 990명 중 410명이 참여해
40% 남짓한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지역 5곳에서 실시된
시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공론조사 선거인단의 투표율도 5,60%대에
머물렀습니다.
이같은 낮은 참여율에 공론조사 선거인단의
대표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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