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4주년을 맞아
광주 동구가 5.18 사적지 답사를
시작합니다.
광주 동구청은, 오늘(12)부터 이틀간
공직자 70여명이 5.18자유공원을
방문하고, 국립 5.18 민주묘지
추모탑을 참배하는 등
묘역을 순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또 금남로와 분수대 광장,
옛 전남도청 등 광주 민주화 운동
주요 사적지도 답사하며
5.18 정신을 기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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