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정화구역 안에서 성매매 업소를 알선한
업주 67살 이 모 씨 등 3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 등은 어제(14) 오후 10시쯤,
광주시 동구 학동의 한 초등학교 근처
숙박업소에서 40대 남성 손님에게
종업원 41살 김 모 씨를 소개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해당업소에서
성매매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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