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권도시 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세계 인권도시 포럼에는
30여 개 나라에서
5백여 명의 인권 전문가들이 참가해
인권 도시들의 지구적 연대를 주제로
각종 학술회의와 사례 발표를 진행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김대중 평화센터의
이희호 센터장이
개막식 축사를 했고,
빅쓰리로 불리는
광주시장 후보들이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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