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주장에서
개막된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경주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예선과 내일 결선을 치르는 이번 대회는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등
세계적 완성차 회사 수퍼카 50여 대가 성능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영국과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6백여 명의
첨가한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2012년 3위에 입상한 유경욱 선수가
출전해 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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