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의 강운태,이용섭 광주시장 후보는
공동 성명을 내고,
밀실 야합 공천으로 광주 시민정신을 짓밟은
안철수,김한길 두 대표는
금남로에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후보는 또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도
관철하지 못한 야당 대표가
무슨 자격으로 5월 영령을 참배하느냐며
특별법으로
기념곡 지정을 관철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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