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집단 수용시설과 다중 이용시설 등
5천곳에 대해 오늘(19일)부터 2주동안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실시되는 것으로
특히 청소년 수련시설과 버스·기차역,
여객선터미널,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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