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광주지방변호사회 변호사들이
공익법률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국중돈 변호사를 단장으로
30여명의 자원변호사들로 지원단을 구성하고
광주에서 진행되는 세월호 사건 재판과
법률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해
피해자와 가족들의 법률문제를 상담하며
상황에 따라 현장대응과 법제연구 등의
역할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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