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조성됩니다.
국무총리실은 올해 대통령이 밝힌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지로
광주와 강원도 홍천, 충북 진천
3곳을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광주의 경우
북구 운정동 매립지 26만 제곱미터 부지에
3년간 총 사업비 3백억원을 들여
12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연간 10억원으로 예상되는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분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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