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57명, 올해 57명 등
모두 214명에게
43만 제곱미터의 조상땅을 찾아줬습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지적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주는 서비스로,
토지소유자 본인이나
사망자의 상속인이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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