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청소년 지도자들이
제 6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서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한
강은미 시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지도자 160여 명은
강 후보가 전국 최초로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를 발의했고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제 도입에도
열성을 보였다며 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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