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첫 주말을 맞아
지방선거 후보들이 총력 유세에 나섭니다.
광주시장 후보들은 무등산 증심사 입구와
체육행사장,대형마트 등을 찾아
주말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유세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초단체장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들도
등산로 입구와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유권자 접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30일부터는 시작되는 사전투표 이전에
유권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보고
이번 주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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